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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1개월 하람이의 키즈 카페 체험
칠레에서 온 하람이의 한국 키즈 카페 체험
칠레에서 온 하람이의 한국 키즈 카페 체험ⓒ제공=MBC에브리원

칠레에서 온 11개월 하람이가 엄마-이모들과 한국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오는 18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칠레에서 온 하람이의 한국 키즈 카페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쿠킹 클래스를 마친 뒤 어린이들의 천국 키즈 카페를 방문한 칠레 자매들과 하람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 마조리는 “이제 하람이가 좋아할 만한 장소를 갈 거야”라며 지구 반대편 한국까지 온 어린 하람이를 위한 시간을 갖기로 했다. 사실 마조리는 한국에 오기 전부터 하람이를 위한 장소를 갈 계획을 하고 있었다.

마조리는 “직접 만지고 눈으로 보며 촉각과 시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곳을 가고 싶어요. 왜냐하면 하람이는 한국에 간 걸 기억하지 못할 거잖아요. 활동을 통해 하나라도 기억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하람이 조금이나마 한국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키즈 카페에 도착한 하람이는 그야말로 신세계를 경험했다. 다양한 장난감부터 직접 손으로 만지며 놀 수 있는 촉감놀이까지 하람이에게 키즈 카페는 천국이었다. 이에 마조리는 “여기는 부모들이 정말 아이들을 아낀다는 게 느껴져. 칠레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라며 키즈 카페에 크게 만족했다.

신난 하람이 옆에 더 신난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하람이의 두 이모 소영과 정미였다. 11개월 아기보다 더 즐거워하는 20대 두 이모를 푹 빠지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1993년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 이후 한국에 빠져 자녀들 이름도 한국어로 지은 아버지. 그 아버지가 사랑한 한국을 찾은 칠레 자매의 여행기는 18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계속된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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