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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마우스부터 겨울왕국까지, 디즈니 100년 역사 담은 특별전 열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제공

디즈니의 영화는 모든 세대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미키 마우스부터 올해 개봉할 겨울왕국2까지, 한 세기에 가까운 디즈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The Magic of Animation’이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4월19일부터 8월1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선 ‘미키 마우스’, ‘피노키오’, ‘덤보’ 등의 클래식 작품부터 ‘라푼젤’, ‘주먹왕 랄프’, ‘겨울왕국’ 등 최근 작품까지, 디즈니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이 손수 만들어낸 핸드 드로잉, 컨셉 아트, 3D 모형 등 500여점에 이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그 여름의 하와이, 1937년
그 여름의 하와이, 1937년ⓒDisney Enterprises, Inc
모아나 2016
모아나 2016ⓒDisney Enterprises, Inc

‘미키 마우스’와 ‘피노키오’, ‘밤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통해 ‘만화 영화’라는 매체를 처음 접했던 부모님 세대부터, ‘라이온 킹’과 ‘타잔’에 열광했던 청장년층,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첨단 그래픽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아나’와 ‘겨울왕국2’까지,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초기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대형 조이트로프(1934년 영국에서 발명된 시각 장치로, 연속 그림이 그려진 원통을 회전시켜 그림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와 백설공주를 시기하는 여왕의 거울, 영화 배경 속으로 직접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등 어린이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흥밋거리가 가득하다.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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