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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명작 단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번!’ⓒ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됐던 명작 단편 영화를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번!’이 열린다. 올해 12번째로 진행되는 순회상영전은 지난 2018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 가운데 화제작과 인기작 15편을 선정해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속초, 완주, 원주, 진주, 천안, 청주, 포항 등17개 도시에서 6월 29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순회상영전에서는 ‘아시프 화제작전’, ‘Life is Short!’, ‘발칙한 상상력전’ 등 3가지 테마로 15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아시프 화제작전’에는 국내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인 방성준 감독의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을 비롯해 작년 개막작인 ‘노 그래비티’, 국제경쟁부문 아시프 락상을 수상한 ‘제8의 대륙’, 뉴필름메이커부문 KAFA 수상작 ‘5월 14일’ 등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던 작품들이 상영된다.

‘Life is Short!’에서는 가정 폭력에 관한 영화 ‘심판’과 이 시대 청년의 문제를 담고 있는 ‘성인식’, 노인의 단조로운 일상을 통해 고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거짓 출발’ 등 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발칙한 상상력전’에서는 새를 사랑하는 한 소녀에 대한 무성영화 ‘까마귀 소녀’를 비롯해 사진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언어에 영감을 받은 작품인 ‘실패, 삭제’ 등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확인 할 수 있는 5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a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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