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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측 “팬분들, 의경 근무지 오시면 곤란해요” 과도한 관심 자제 요청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홀에서 열린 두번째 솔로 미니앨범 '白'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부른 후 설명을 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홀에서 열린 두번째 솔로 미니앨범 '白'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부른 후 설명을 하고 있다.ⓒ김슬찬 인턴기자

의경으로 복무 중인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 측이 팬들의 과도한 관심에 자제를 요청했다.

최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경 복무 중인 양요섭을 위해 과도한 관심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

소속사 측은 “양요섭은 현재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응원 속에 성실히 군 복무 중”이라면서도 “의경으로서 근무하는 중 팬분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 난처한 처지에 놓이게 되어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근무 중인 양요섭 목격담이나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목격담을 보고 현재 어느 곳에서 근무 중이라고 정보를 공유해 많은 팬들이 근무지에 찾아오고 또 따라다니는 일들이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일이 계속되면서 양요섭은 본인의 근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힘들 뿐 아니라 본의 아니게 동료들에게 미안해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는 응원과 사랑은 감사한 일이고, 양요섭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팬분들의 마음은 십분 이해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또 달리 지켜야할 규율이 존재하는 법”이라며 “원활한 군복무 생활을 위해 과도한 관심을 자제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한편, 양요섭은 지난 1월 24일 입대, 현재 서울 소재 경찰서에서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이정미 기자

세상사 두루 호기심이 많습니다. 진실과 정의는 물론 B급 코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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