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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외국인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5가지
빨리빨리 문화 주제로 문제 나온 옥탑방의 문제아들
빨리빨리 문화 주제로 문제 나온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외국인들이 상상조차 힘든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는 바로 대리 카드 서명이었다. 출연자들은 모두 공감하며 크게 웃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양희은이 출연해 김숙, 송은이, 정형돈, 김용만 등과 함께 문제를 풀었다. 이날 문제는 학년별로 주의해야 할 것, 들기름 오래 보관하는 방법 등이었다.

다섯 번째 문제로 등장한 ‘외국인이 충격 받은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는 얼른 정답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오는 오답마다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문제 예시로 나온 빨리빨리 문화로는 ▴자판기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리기 ▴화장실에서 볼일 보며 양치하기 ▴3초 안에 안 열리는 웹사이트 닫기 ▴승강기 닫힘 버튼 누르기까지 총 네 가지였다.

출연자들은 기발하면서도 공감도 높은 오답을 내놓았다. 정형돈은 입 속에서 국물 식히기와 컵라면 미리 열어보기, 민경훈은 자동 회전문 밀면서 가기, 김숙은 음식 나오기 전 숟가락 놓기, 송은이는 요리 나오기 전 밑반찬 다 먹기 등을 내놓았고, 다른 출연자들도 모두 공감했다.

정답은 송은이가 맞췄다. 외국에서는 카드로 결제할 때 서명 대조를 하거나 신분증 제시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이동현 기자

가요/방송 분야를 담당하는 연예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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