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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새물공원 인공암벽장 19일 개장식… 개장기념으로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대회도
안양 새물공원 인공암벽장
안양 새물공원 인공암벽장ⓒ안양시청 제공

안양 새물공원 인공암벽장 개장식과 이를 기념하는 2019 안양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오는 19일 펼쳐진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16억 원을 들여 시공한 새물공원 인공암벽장은 높이 18m에 벽면이 7백판(1m×1m)에 이른다. 스피드 벽면이 있고 난이도에 따른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바닥은 안전과 미관을 고려해 칼라색상 고무 칩으로 깔렸다.

특히 인공암벽장은 기존 하수처리장의 굴뚝을 리모델링한 시설물로 조형적 아름다움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장식과 함께 이곳에서 개최되는 2019 안양시장배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220여명이 참여하며, 경기도 대표선발전도 겸한다.

우리나라 암벽등반 국가대표로서‘클라이밍 여제’라는 별칭이 있는 김자인 선수가 대회장을 찾아 시범등반을 벌일 예정이다.

인공암벽장이 들어선 새물공원은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 하고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이 들어선 친환경 공간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물공원에는 인공암벽장 뿐 아니라 산책로, 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권장함과 아울러 클라이밍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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