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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본질 충실히 살린, 국립창극단 ‘심청가’ 무대로
국립창극단 ‘심청가’
국립창극단 ‘심청가’ⓒ국립창극단

판소리의 본질을 충실하게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국립창극단 ‘심청가’가 오는 6월 무대에서 다시 상연된다.

이번 심청가는 원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살리면서, 대중이 판소리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무대화했다. 손진책 연출가는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대와 소품 등을 최소화하고 라이브 연주를 전통 국악기로만 구성했다.

‘심청가’는 5시간이 넘는 원작의 사설 중 핵심 내용만 압축해 2시간여 분량의 대본으로 탄생됐다. 지난 2018년 초연 무대와 마찬가지로 어린 심청 역은 민은경, 황후심청은 이소연이 맡았다.

여기에 최고의 소리꾼인 김금미, 유태평양, 김미진 등 국립창극단원들이 함께 한다. 대명창 안숙선, 국립창극단 신임 예술감독 유수정이 도창으로 나선다. 공연은 내달 5~16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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