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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법무비서관 등 5명 비서관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식당에서 참모진과 청국장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여민관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식당에서 참모진과 청국장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여민관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김영식(52)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임명하는 등 비서관 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선은 문 대통령 취임 3년 차에 접어든 이후 첫 청와대 인사다.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비서관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석종훈(57)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임명했다.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사퇴한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 후임에는 권향엽(51) 더불어민주당 여성국장이 임명됐다.

또 여성가족비서관에는 홍승아(58)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 농해수비서관에는 박영범(54)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연합회 회장이 각각 발탁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출범 3년차를 맞아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인선했다"라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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