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하기 싫으면 그만둬라” 백종원이 ‘골목식당’서 화난 이유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백종원 요리연구가가 여수 ‘꿈뜨락몰’을 찾아 사장님들에게 날카로운 지적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꿈뜨락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6개 식당 사장들에게 구체적인 미션을 내렸다.

백종원은 돈가스집과 양식집 등에겐 여수의 색깔을 입힌 음식에 대해서 제안했고, 다코야키 집에는 위생 상태와 기본적인 청소를 지시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어진 예고편에서 백종원이 크게 격분하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냉각된 상태를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버거집에서 버거집 사장은 “2주 동안 논 거죠”라고 웃으며 말했고 이에 백종원은 “재밌냐”며 사장을 바라봤다.

또한 백종원은 사장님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크게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이거 내가 여러분 이유식 먹이듯 떠먹일 일 있냐. 2주 동안 시간 줬는데 아무것도 안 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듣고 있던 버거집 사장이 “선생님, 저희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됐어요. 당신들 이야기 듣고 싶은 마음 없으니까 하기 싫으면 그만둬요,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