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승리호’(가제) 캐스팅...7월 첫 촬영
영화 ‘승리호’(가제)에 출연하는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그리고 유해진
영화 ‘승리호’(가제)에 출연하는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그리고 유해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 컴퍼니,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화이브라더스

영화 ‘승리호’(가제)가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그리고 유해진까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7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색다른 SF물이다. 우주에서 활약을 펼칠 ‘승리호’ 크루에는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한다.

배우 송중기는 ‘군함도’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을 맡았다. 2012년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신드롬급 흥행을 이끈 조성희 감독과의 재회라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 우주를 휘어잡을 대단한 기세로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 역은 영화 ‘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가 맡았다. 그리고 ‘범죄도시’에 이어 ‘극한직업’으로 흥행 배우로 떠오른 진선규는 ‘승리호’의 달콤 살벌한 살림꾼 ‘타이거 박’ 역에 낙점됐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 ‘말모이’ 등 매 작품마다 끊임없는 변신과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유해진은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로봇 모션캡쳐와 목소리 연기로 새로운 연기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승리호’(가제)는 ‘늑대소년’과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10년간 구상에 공들인 작품으로 알려졌다. 2019년 7월 크랭크인 예정.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