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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음에서 건진 가족의 의미, 영화 ‘13년의 공백’
영화 ‘13년의 공백’
영화 ‘13년의 공백’ⓒ포스터

영화 ‘13년의 공백’은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사랑받는 영화배우이자 소설가인 릴리 프랭키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다.

이 작품은 제27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 신인상 부문 최우수 감독상 수상, 그 외 27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는 13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가족들이 장례식장에 모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담히 담아냈다. 가족들 곁에 없었던 아버지의 공백 기간은 조문객들의 입과 기억으로 채워진다.

영화가 중후반으로 달려갈수록 가족들은 진짜 아버지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한다. 이렇듯 작품은 아버지에 대한 다양한 층위의 감정들을 스크린으로 담아내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영화는 7월 4일 개봉된다. 배우 겸 감독인 사이토 타쿠미가 연출을 맡았다. 타카하시 잇세이, 릴리 프랭키, 사이토 타쿠미, 마츠오카 마유 등이 출연한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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