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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블락비 유권, “입대 전 전선혜와 결혼 고민돼”
11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블락비 유권
11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블락비 유권ⓒ방송화면 캡처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모델 전선혜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유권이 출연해 전선혜와의 연애에 관해 설명하며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전선혜와 8년 차 장수커플인 유권은 처음 열애 사실을 밝혔던 것에 대해 “그때 당시 21살이었다. 굉장히 순수했던가 아니면 바보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여자친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다. 군대 가기 전에 결혼하려고 했다. 그전까지 여유가 있어서 돈을 모아두려고 했다. 그러나 병역법이 바뀌면서 당장 내년에 가야 한다”며 “군대에 가기 전에 결혼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권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전선혜에게 “8년 동안 만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내가 미안한 일이 많았던 것 같다. 군대 문제로 또 미안해할 것 같은데 이후까지도 우리가 쭉 만날 수 있게 노력할 테니까 믿고 지켜봐달라. 사랑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유권과 전선혜를 전화연결도 미리 준비했다. 전선혜는 “나한테는 네가 최고이고, 내 눈에는 너만 남자로 보인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면서 “네가 내 옆에 든든하게 있었던 것처럼 나도 네 옆에 든든하게 있겠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유권은 눈물을 글썽거렸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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