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보좌관’ PD “시즌제 선택+근로규정 준수로 행복 느껴”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곽정환 PD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곽정환 PDⓒJTBC

‘보좌관’ PD는 시즌제 이야기와 함께 제작 환경 이야기를 꺼냈다. 그와 함께 다섯 작품째 함께 하게 된 배우 김갑수는 “저 사람 빨리 찍고 잘 찍는다”라며 장난스럽게 제작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JTBC 금토극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렸다. 연출자인 곽정환 PD, 출연자 이정재부터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까지 꽉 찬 자리가 만들어졌다.

2개의 시즌으로 제작되는 ‘보좌관’은 시즌마다 10부작으로 구성된다. 곽 PD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며 “사전제작으로 다 할 수 없는 여건이었다. 무리하게 진행하면 생방송처럼 쫓겨 진행하게 될 상황이었다”라고 ‘시즌제’ 선택 이유를 밝혔다.

‘시즌제’는 제작 환경에도 간접 영향을 줬다. 그는 “시즌제를 통해 현장에서의 68시간, 52시간 (근로 규정을) 지켜가며 (진행했다). 대본을 오전에 아침 먹고 보는 행복을 처음 느꼈다”라고 말했다.

김갑수는 “저는 빠르게 찍고 그러면서 잘 찍는 사람 좋아한다. 느리게 잘 찍는 건 나도 한다”라며 제작 환경과 관련한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이어 “저분(곽정환 PD) 잘 찍는다. 그래서 여유도 많고, 현장에서 소통도 잘 된다”라며 곽 PD를 추켜세웠다.

JTBC 금토극 ‘보좌관’은 화려한 국회를 움직이는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스 함무라비’를 연출한 곽 PD와 ‘라이프 온 마스’의 이대일 작가가 만난 작품이다. 14일 오후 11시 첫 회가 방송된다.

이동현 기자

가요/방송 분야를 담당하는 연예팀 기자입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