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잇단 ‘마약추문’에 YG엔터 주가 곤두박질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자료사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자료사진)ⓒ제공 : 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잇단 구설수에 곤두박질쳤다. 사흘째 주가가 내려가더니 14일에는 3만원 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14일 장 마감 결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 대비 5.60%(1750원) 떨어진 2만9500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소속 가수의 마약 복용과 YG측의 무마설 보도가 나오면서 3만3300원이었던 주가는 사흘 연속 추락해 이날 종가 기준 11.41%(3800원)나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마약 논란 사건을 무마한 인물로 지목되면서 회사 신인도 저하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양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을 보도하면서 지난달 27일에는 2만8,300원까지 떨어지면서 최근 1년 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그의 동생 양민석 대표는 이날 전격 사퇴했다.

윤정헌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