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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광복 74주년 기념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 편성
MBC 광복절 특집 프로그램
MBC 광복절 특집 프로그램ⓒMBC

MBC가 광복 74주년을 맞아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특선 영화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명 인사들이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조명하는 미니 다큐멘터리 ‘기억록’은 오는 18일까지 수시 편성된다. 손정은 아나운서가 단일 정부 수립에 힘썼던 여운형 선생을 재조명하며, 댄서 제이블랙은 광복절 기념 음원 ‘When the day comes’를 공개한다. 광복절 당일에는 그간 방송을 추린 편집본이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12일 역사 쿠데타에 나선 일본의 극우세력과 친일파의 실체를 파헤쳤다. 방송은 일본 극우 세력을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한국 내 친일파 인사의 주장을 조명했다. ‘스트레이트’에 이어 방송된 ‘MBC 스페셜 - 아베와 일본회의’는 일본 우익 세력의 총본산 ‘일본회의’를 파헤쳤다.

13일에는 ‘MBC네트워크특선 - 몽골에 꽃피운 독립의 꿈, 이태준’으로 중국과 몽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태준을 소개했다. 같은 날 ‘PD수첩’은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이어 방송된 ‘100분 토론’에서는 한일 양국 간 과거 청산 문제와 향후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광복절 당일인 15일 밤에는 특선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유관순 열사가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후 서대문형무소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밤 10시 5분 방송된다.

허지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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