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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서울경찰청장 “강남서, 국민 실망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서울지방경찰청 제공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4일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는 등 각종 비위의 온상으로 지목됐던 서울 강남경찰서에 대해 "내부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제도적으로도 보완해서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강남경찰서를 방문, 치안정책 설명 및 소통간담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강남서가 버닝썬 사태 등을 겪으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드러난 측면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변화의 일환으로 인사(개편)도 있었고 반부패 수사팀, 감찰팀, 불법풍속업소 단속팀을 전진 배치했다"며 "강남서 직원들도 서장 중심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인사 개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임명된 박영대 강남경찰서장에게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더 나은 경찰이 되기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제언했다.

최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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