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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덕원역 사거리 ‘물바다’...상수도관 파열로 차량 10대 침수
지난 13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역 사거리에서 광역 상수관이 파열돼 도로가 물에 잠겼다. (SNS 캡처)
지난 13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역 사거리에서 광역 상수관이 파열돼 도로가 물에 잠겼다. (SNS 캡처)ⓒ제공 = 뉴스1

경기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사거리가 광역 상수도관 파열로 물에 잠겼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역 인근을 지나던 차량이 침수되는 재산 피해등이 발생했다.

13일 밤 10시 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역 사거리 광역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에 물이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이 지역 일대 지반이 일부 침하 돼 차량 10대가 침수됐다.

인덕원 역 앞 편도 7차로 300m 구간이 통제돼, 추석 나들이 통행 차량들이 우회하는 등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다.

또 인덕원역 3번 출구가 한동안 통제돼 지하철 이용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안양시는 곧바로 사고 수습에 나서 상수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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