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설국열차’ 5년 만에 미드 공개… ‘기생충’도 제작 확정
TNT 드라마 'Snowpiercer' 포스터
TNT 드라마 'Snowpiercer' 포스터ⓒTNT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2013)를 각색한 미국 드라마 ‘Snowpiercer’가 오는 5월 공개된다.

16일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길고도 오랜 기다림 끝에 제작사 TNT가 각색한 ‘Snowpiercer’(스노우피어서)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라고 알렸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스노우피어서’는 지난 2015년 11월 제작에 들어가 5년 만에 선보이게 됐다. 오는 5월 31일 저녁 9시 워너미디어 케이블에서 첫 방송 한다.

TNT 측은 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노우피어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nowpiercer' 티저 영상 갈무리.
'Snowpiercer' 티저 영상 갈무리.ⓒTNT

드라마에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코넬리, 데이비드 딕스 등이 주연을 맡았다. 믹키 섬너, 수잔 박, 박샤 프롤로바 등이 출연한다.

봉 감독의 또 다른 영화 ‘기생충’도 최근 미국 케이블 채널 HBO에서 드라마 각색을 확정했다.

특히 HBO는 ‘왕좌의 게임’, ‘트루 디텍티브’, ‘체르노빌’ 등 국내에서도 웰메이드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명성이 높다.

‘기생충’은 오는 2월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로 오르며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허지영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