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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신형 스마트폰 ‘Mi 10’ 시리즈 출시 연기…MWC 취소 여파
샤오미는 지난 11일 “미팬과 언론 관계자, 파트너사, 사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해 MWC 2020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며 MWC 참석의사를 밝혔다.
샤오미는 지난 11일 “미팬과 언론 관계자, 파트너사, 사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해 MWC 2020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며 MWC 참석의사를 밝혔다.ⓒ제공 : 샤오미

샤오미가 신형 스마트폰 ‘Mi 10’ 시리즈 글로벌 출시일을 연기했다. 당초 샤오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MWC 2020’ 일정에 맞춰 Mi 10을 출시할 계획이었다.

샤오미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MWC 2020 개최를 취소하기로 한 GSMA의 결정을 인지하고 있으며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MWC 2020 개최일 하루 전인 23일로 예정되어 있던 샤오미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Mi 10 시리즈 글로벌 출시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유럽에서 별도의 Mi 10 출시 이벤트를 추후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Mi 10 시리즈를 비롯해 더 새롭고 놀라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샤오미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본사에서 Mi 10과 Mi 10프로 등 Mi 10 시리즈를 공개했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미디어와 관계자 참석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조한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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