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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 완쾌, 곧 퇴원...“19명 치료 중”
정은경 본부장
정은경 본부장ⓒ뉴스1

닷새째 국내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확진환자 중 2명이 완쾌돼 격리가 해제됐다. 이에 완쾌한 환자는 총 9명이 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5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에서 “7번째 환자와 22번째 환자는 증상호전 후 실시한 2번의 유전자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오늘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다.

또 “15일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환자는 없어 총 2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5일 기준 국내 확진환자 28명 중 9명은 완쾌해 격리가 해제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총 19명이다.

이날 격리 해제된 2명 중 1명(7번째 환자)은 곧바로 퇴원하고 나머지 한 명(22번째 환자)은 퇴원일정을 병원 측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본부장은 “두 확진환자는 격리해제 기준에 충족했기 때문에 격리해제를 했다”며 “퇴원일정은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서 병원이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격리해제 날짜와 퇴원 날짜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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