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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소속사 “음원 사재기 주장 사실 아니다”
‘미스터트롯’ 善 영탁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2020.3.19
‘미스터트롯’ 善 영탁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2020.3.19ⓒ뉴스1

가수 영탁 측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입장을 밝혔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저희 회사와 관련된 음원 사재기 주장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규모가 작은 회사이다 보니 가수 지원에 한계가 있었고, 좋은 활동을 위해 주변에 조력을 구하며 여러 노력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회사의 미숙함으로 영탁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탁은 새로운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지원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원소속사 밀라그로도 애정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인 선(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앞서 SBS funE는 영탁의 소속사가 2018년 10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발매 당시 프로듀싱 겸 마케팅 업체 대표인 김 모 씨에게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순위 진입을 위해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가수 영탁의 소속사 입장

저희 회사와 관련된 음원 사재기 주장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이다 보니 가수 지원에 한계가 있었고 좋은 활동을 위해 주변에 조력을 구하며 여러 노력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회사의 미숙함으로 영탁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입니다.

현재, 영탁은 새로운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지원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원소속사 밀라그로도 애정과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밀라그로는 회사 운영과 관련된 일들을 더 깊이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트롯을 사랑하는 분들과 가수 영탁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죄송한 말씀과 감사의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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