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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크 블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배우 마크 블럼(Mark Blum)
배우 마크 블럼(Mark Blum)ⓒ제공=미국배우방송인노동조합

미국 배우 마크 블럼(Mark Blum)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26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 ‘크로커다일 던디’, NBC 범죄 수사 드라마 ‘로앤오더’ 등에 출연했던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배우방송인노동조합 측은 “우리의 친구이자 전 이사회 멤버인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애도했다.

브로드웨이 극장 ‘플레이라이트 호라이즌’ 측은 “사랑과 무거운 마음을 담아 마크 블럼을 애도한다. 오랜 친구이자 유능한 예술가였던 마크 블럼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가 우리 극장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준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당신이 그리울 것이다”라고 추도문을 발표했다.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에 함께 출연했던 팝스타 마돈나는 “뛰어난 사람이고 동료 배우였던 마크 블럼이 코로나19로 쓰러졌다고 들었다. 정말 비극적이다. 제 마음이 그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이 바이러스는 농담이 아니다. 우리는 희망을 갖고 서로를 도와야 하며, 코로나19 격리 규칙을 잘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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