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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자가 ‘격리 중’ 환자 앞질렀다…완치율 50.7%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코로나19 외국 유입 차단을 위해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형·Open Walking Thru)에서 외국인 입국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3.27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코로나19 외국 유입 차단을 위해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형·Open Walking Thru)에서 외국인 입국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3.27ⓒ김철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해제자 수가 격리 중인 환자 수를 앞질렀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69일 만이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격리해제자 수는 전날보다 283명 늘어 총 4천811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4천523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천478명이며, 이에 따라 격리해제율은 50.7%로 절반을 넘어섰다.

대구 지역에서 추가 발생한 집단감염의 여파로 신규 확진자 수는 146명으로 전날보다 다소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146명 중 대구 지역 확진자만 71명에 달했으며, 해외입국 검역에 따른 확진자도 24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나 144명이 됐다. 치명률은 1.52%다.

강경훈 기자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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