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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주천저수지, 하천 범람 위기...350가구 긴급 대피
2일 새벽 시간당 최고 60㎜ 가까운 폭우가 내린 충북 봉양읍 한 도로에 빗물이 가득 차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자료사진)
2일 새벽 시간당 최고 60㎜ 가까운 폭우가 내린 충북 봉양읍 한 도로에 빗물이 가득 차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충북 음성군은 2일 감곡면 상평리 주천저수지 범람 우려로 주변 주천리와 원당리 350가구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음성군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이같은 이유로 긴급대피령을 내려, 주민 700여명이 원당리 마을회관에 대피했다고 밝혔다.

감곡면 일대는 이날 오전 7시43분 산사태 경보도 발령됐다.

감곡면에는 이날 188㎜의 비가 내려 주천저수지 수위는 홍수위에 1.5m를 남겨 놓고 있는 상태다.

장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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