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 KBO 첫 홈런 드디어 터졌다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홈런을 치고 있는 추신수ⓒ사진=뉴스1

SSG랜더스의 추신수가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8일 추신수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한화 선발 닉 킹험의 시속 137km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회 2사 1, 2루 상황에서도 추신수는 바뀐 투수 김범수의 시속 144km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동점 적시타를 쳤다.

추신수는 앞서 3경기에 출전해 12타석에 섰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한 것이 전부였다.

이날 랜더스는 추신수와 최정의 홈런 등에 힘입어 한화를 6-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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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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