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RBW 전속계약 종료... “마마무 그룹 활동은 계속된다”

솔라, 문별, 화사 3인은 재계약... 휘인, 일부 활동 참여 예정

마마무 휘인ⓒ사진 = 뉴시스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작별한다. 다만 마마무의 그룹 활동은 계속되며, 휘인은 일부 활동에 함께 할 예정이다.

마마무의 소속사 RBW는 11일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며 휘인의 전속 계약 종료를 알렸다.

소속사는 “휘인의 선택을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휘인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따르길 진심으로 바란다. 짧지 않은 지난 7년의 시간을 함께 빛내준 휘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마마무의 솔라, 문별, 화사 3인은 재계약을 마쳤고, 그룹 마마무의 음악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그리고 휘인은 마마무 일부 활동에는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마마무를 향한 애정은 4인 모두 변함없기에 휘인은 2023년 12월까지 마마무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활동에 대해 원만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 ‘RED MOON’ 발매 당시의 마마무 (자료사진)ⓒ임화영 기자

휘인은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마마무는 이후 ‘음오아예 (Um Oh Ah Yeah)’,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넌 is 뭔들’ 등 다수의 히트곡과 열정적인 무대로 ‘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휘인은 2018년 ‘EASY (Feat. 식케이)’를 발매하여 홀로서기에 나섰고, 이어 발매한 ‘헤어지자 (Prod. 정키)’까지 히트에 성공했다. 또 ‘슬기로운 의사생활’, 웹드라마 ‘Yellow’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타이틀곡 ‘water color’(워터 컬러)가 담긴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레드)를 발표하는 등 솔로 뮤지션으로도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소속사는 “앞으로의 여정에도 따로 또 같이, 무무의 가장 친한 친구로 좋은 음악과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 지금처럼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니앨범 ‘WAW’를 발표한 마마무는 지난 7년의 이야기를 담은 ‘2021 Where Are We’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고, 여름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휘인 재계약 종료 관련 소속사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먼저 마마무를 사랑해주시고, 늘 따듯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국내외 무무를 비롯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 문별, 화사 3인과 재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음악 활동 및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당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휘인의 선택을 십분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휘인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짧지 않은 지난 7년의 시간을 함께 빛내준 휘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지만, 마마무를 향한 애정은 4인 모두 변함없기에 휘인은 당사와 2023년 12월까지 마마무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활동에 대해 원만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내주신 큰 사랑만큼 마마무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며, 구체적인 향후 활동에 관한 내용은 추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마마무는 현재 여름 콘서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따로 또 같이, 무무의 가장 친한 친구로 좋은 음악과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 지금처럼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중의소리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되고, 기자후원은 해당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김도균 기자 응원하기

많이 읽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