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서현진, 영화 ‘카시오페아’에서 부녀로 호흡

배우 안성기, 서현진ⓒ아티스트컴퍼니, 숲엔터테인먼트

배우 안성기와 서현진이 영화 ‘카시오페아’로 부녀 호흡을 맞춘다.

15일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안성기, 서현진, 주예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카시오페아’가 지난 9일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수진’과 그의 아버지 ‘인우’의 삶에 찾아든 아픔을 그린 영화다.

배우 안성기와 서현진이 각각 ‘인우’와 ‘수진’으로 분해 부녀 호흡을 맞춘다.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너는 나의 봄’ 등 주로 드라마에 출연했던 서현진은 ‘카시오페아’의 ‘수진’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연출은 영화 ‘동주’의 각본과 ‘페어 러브’, ‘러시안소설’, ‘조류인간’, ‘배우는 배우다’, ‘프랑스 영화처럼’, ‘로마서 8:37’, ‘1승’ 등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배급사는 “믿고 보는 안성기, 서현진, 그리고 섬세한 연출의 대가 신연식 감독의 만남”이라며 “신구 대표 명품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카시오페아’는 9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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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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