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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우리, 손놓지 말아요…믿을 건 국민 뿐”

윤정헌 기자 | 공유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갈 길은 굽히지 않겠다는 가족들. 권씨는 촛불을 든 시민들에게 "저희 손을 놓지 말고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허리를 숙이며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그에게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리뷰] 다 같은 인간의 육체적 욕망, 다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동권 기자 | 공유

플레이보이 잡지에 대한 집착,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무모한 도전, 어렵고 감흥 없는 수음, 돈으로 파트너를 사는 매춘 등을 거르지 않고 보여준다.

우슈 이하성, 한국대표팀에 첫 금메달 안겨

윤정헌 기자 | 공유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이하성은 9살에 우슈를 시작해 한때 신동으로 불렸지만 선수로 입성한 후에는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지 못 했다

北, 매튜 밀러 구속부터 재판과정 상세히 공개

김동현 기자 | 공유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걸고드는 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징벌을 면치 못한다’는 제목의 ‘상보’를 통해 밀러의 구금과정과 재판 내용을 설명했다.

음주운전 적발, 하루에 700명 넘는다

김동현 기자 | 공유

음주운전에 적발된 운전자 중 50만2952명(41.8%)은 예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험이 있고, 3회 이상 적발된 이들도 19만455명(15.8%)에 달했다.

[최진혜 칼럼] 괜찮아, 사람이야

최진혜 늘픔약사회 대표 | 공유

결국 그는 자신을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공동체와 사람으로서 가지는 근원적인 '사회성'을 받아들이고 도와달라 손 내밀게 되면서 진정한 힐링을 얻게 된다.

새누리, ‘농민단체 항의시위’에 발끈…오병윤 의원 징계안까지

최명규 기자 | 공유

새누리당이 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농민단체 회원들이 쌀 관세화 당정협의 회의장에서 벌인 항의시위를 방조했다는 주장이다.

[DMZ다큐영화제] 편안하고 맛난 것만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다큐 ‘마다가스카르의 삶’

이동권 기자 | 공유

<마다가스카르의 삶>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과 다른 마다가스카르를 얘기한다. 우리가 아는 현실은 모두 미디어를 통해서 과장되고, 꾸며진 마다가스카르였다.

박 대통령, 캐나다·미국 순방 위해 출국…24일 유엔총회 연설

최명규 기자 | 공유

박 대통령은 24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는데, 이 연설에서 우리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대북·외교 정책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에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법원, “집회시위 해산명령, 근거 없으면 따르지 않아도 무죄”

김동현 기자 | 공유

집시법 관련 규정의 해석상 해산명령을 할 때에는 사유를 구체적으로 고지해야 하고, 그렇지 않거나 정당하지 않은 사유를 고지하면서 해산명령을 한 경우 이를 따르지 않아도 법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

北, 대북전단 살포 중단 촉구…“총포탄 보다 엄중한 도발행위”

김동현 기자 | 공유

노동신문은 ‘총포 사격도발보다 더 엄중한 적대행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삐라 살포는 우리에게 총포탄을 쏘아대는 것보다 더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지적했다.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3개월만에 물러나

최명규 기자 | 공유

구체적인 사직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송 전 수석은 사표를 제출하면서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생들, “기성회비 폐지 수업료 현실화…황우여 장관에 묻습니다”

이병호 기자 | 공유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과 전국국공립대학생대표자연석회의는 기자회견에서 “국공립대 기성회비는 법적 근거가 없어 반환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이어지는데도 2학기 기성회비가 또 징수됐다”며 기성회비 폐지를 요구했다.

[데스크칼럼] 황우여 장관의 노란리본은 정치인가

김동현 뉴미디어팀장사실 교육부의 사족같은 설명이 나오기 전에는 리본의 구분도 없었으니, 교육부는 ‘노란리본’을 정치로 바라보는 듯하다.

최민의 시사만평

걱정 마

[이슈탐구] 쌀 관세화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둘 것

정부가 쌀 전면개방을 선택했습니다. 쌀 관세화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쌀 관세화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과 문제점을 알기 쉽게 해설합니다.

[인터랙티브 인터뷰] 파울 슈나이스 목사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세계에 알렸던 파울 슈나이스 목사는 "세월호 사건은 제2의 광주이며, 이런 일에 '양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 목짧은 기린 지피 2014.7.19~8.24 가든파이브 아트홀

    어린이뮤지컬
  • 성역없는 진상규명! 특별법 촉구 촛불문화제 2014년 9월 20일(토) 저녁7시 광화문 광장

    세월호
  • 노동자합창단 이소선합창단 창단 공연. 9월 27일 오후 7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6층

    노동자어머님
  • 길에서 놀자! 하이서울페스티벌2014. 10월 2일~5일 저녁7시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

    서울시민
  • 허승은 개인전 <모호한 경계의 풍경> 2014-09-22 ~10-01 문래예술공장

    전시
  • 정상곤 작가의 ‘Skin deep-풍경처럼’전 10월 4일까지 갤러리이마주

    화가

문화·예술

감정을 뒤흔드는 풍경화, 정상곤 ‘Skin deep-풍경처럼’전

정 작가의 작품은 여느 풍경화와는 다르게 거칠고 추상적인 부분이 많다. 그렇다고 추상화는 아니다. 붓이 지나가고, 색채가 얹어지고, 덩어리가 만들어지면서 화면이 채워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

입센과 밀양 주민의 만남, 연극 ‘민중의 적:2014’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릭 입센은 ‘인형의 집’, ‘유령’, ‘사회의 기둥’, ‘들오리’, ‘바다에서 온 부인’ 등 으로 잘 알려진 극작가다. 입센은 ‘민중의 적’을 통해서 위선적인 사회와 다수의 몰이해를 비판했다.

TV매거진

[리뷰] 식상함에 발연기는 옵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트렌디 드라마도 아니고 막장드라마도 아닌, 어정쩡한 90년대식 멜로를 차용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배우들의 연기도, 아름다운 풍광도 논할 여지를 주지 않는다. 어쩌면 전형적인 '해외수출용' 드라마인지도 모르겠다.

밴드 ‘빨간의자’, ‘어벤저스’급 경력 눈길...24일 첫 정규작 발표

세 사람이 뭉친 '빨간의자'는 2012년 그린플러그드 신인그린프렌즈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올해 김광석 따라부르기 대상을 차지하며 ‘김광석 다시 부르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민중의소리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