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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눈물에 젖은 안산 합동분향소

안산=김백겸,양지웅 기자 | 공유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분향소가 마련됐다. 23일 오전 9시에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시민과 지인, 학생들이 찾아 눈물을 흘리며 애도했다. 오전 중에 배우 차인표씨가 들러 분향하기도 했다.

“4반 아이들이 (침몰할 때) 함께 있었대요” “다행이에요. 그래도 함께 있어서”

진도체육관=강경훈 기자 | 공유

한 어머니가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울먹거렸다. 옆에 있던 다른 어머니가 "우리 아이도 같은 데 있었네요. 4반 아이들이 다 같이 있었나봐요"라고 했다.

민간잠수부 “사고현장 가도 입수 못하게 한다…날씨 이렇게 좋은데”

진도 팽목항=윤정헌 기자 | 공유

민간잠수부들은 경력이 많은 전문 잠수부들을 엄선해서 구조작업 현장에 가지만 해경에게 '라인이 없다', '소나작업 때문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만 듣는다.

[극단산책⑪] 아리랑 김수진 대표 “전통연희를 현대에 맞게 재창조”

김세운 기자 | 공유

풍파의 역사에서 유독 한스러웠던 ‘우리 현실을 이야기하는 연극을 한다’는 점에선 28년이 흘러도 변함없다.

브니엘국제예고, 국제반 편법운영 놓고 ‘시끌’.. 수업거부까지

김보성 기자 | 공유

부산 브니엘국제예고가 명문대 입시를 위한 특별학급을 편법 운영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만원 ‘시체장사’ 글에 경찰 내사 착수...모욕죄 등 검토

홍민철 기자 | 공유

경찰은 지만원 씨가 올린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글에 대해 신고가 접수돼 내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비정규직 직고용 조례’ 부산시의회 상임위 통과

김보성 기자 | 공유

상임위 통과에 따라 부산시 교육감 직고용 조례는 오는 28일 부산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현오석 “세월호 범정부대책본부장은 해수부 장관” 총리는 점검만?

박상희 기자 | 공유

현오석 부총리는 "재해대책수습본부장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하고, 다만 국무총리는 점검 차원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시진핑 통화...북한 핵실험 징후 등 정세 논의

정지영 기자 | 공유

박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은 역내에서의 군비 경쟁과 핵 도미노 현상을 자극해 동북아 안보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北조평통, 朴대통령에 공개질문장...“남북관계, 南 태도에 달려”

정지영 기자 | 공유

조평통은 “북남관계를 진실로 개선해 나가자는 것인가 아니면 계속 대결하자는 것인가, 통일이냐 반통일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이제 그에 대한 입장을 명백히 할 때가 됐다”며 박 대통령에게 10가지 질문을 던졌다.

지방선거 40여일 앞으로..여야, 조심스럽게 경선 일정 검토 중

박상희 기자 | 공유

세월호 침몰사고로 지방선거 경선 일정을 연기했던 여야가 조심스럽게 재개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 선거가 불과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데다 후보 등록일을 감안하면 내달 초까지는 관련 작업이 마무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데스크칼럼] ‘탓’者의 나라

김동현 뉴미디어팀장“내가 책임지겠다.” 이 한마디를 들을 수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6일이 지났지만 희생자 가족들은 물론 국민들 은 도통 이 말을 듣기 참 힘들다.

최민의 시사만평

네 탓이다

[인터랙티브 기획] 의료민영화의 미래, 무전질병의 시대

정웅재 전지혜 기자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민영화 정책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의료계의 '돈벌이' 행위는 의료민영화 정책이 추진되면 더욱 강화될 것이다. 돈이 없으면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은 진짜 오는 것일까.

문화·예술

인간의 내부에 숨겨진 동물적 본능 ‘욕망의 풍경’전

그가 언제나 표현해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내재된 욕망이다. 욕망의 파괴력은 전쟁으로 치닫기도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인간의 내부에 숨은 동물적 본능, 본능에 허둥지둥 쫓기는 단순한 인간이다. 그것이 전쟁도 불사하게 만든다.

예술활동 하고픈 당신의 든든한 조력자, 펀딩21

펀딩21이 사람과 문화를 이어주려고 한창 진행하고 있는 작품은 영화 ‘피부색깔=꿀색’과 ‘프랑스인 김명실’이다. 피부색깔, 프랑스인, 김명실 등의 단어를 통해서 몇 개의 공통점이 스쳐지나간다. 떠오른 단어는 해외 2세, 이민, 인종, 인권 정도다.

TV매거진

노란리본, 김재중·김새론·바다·박광현·조권·혜박....동참 러쉬

세월호 침몰이 발생하고 전 국민적인 애도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노란리본...

‘기황후’김서형, “하지원, 다음엔 시신으로...”

‘기황후’에서 황태후로 열연 중인 김서형이 기승냥 하지원에게 분노의 칼날을 갈았다.

민중의소리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