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에서 국민의 뜻을 앞세우다보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결국 통합진보당이나 민주당이나 큰 차이가 없어질 것이 분명하고, 이름이 알려진 명망가가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명망가 정당... 김미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
기자들에게 하룻밤 묵도록 배정된 텐트는 희망캠프 KBS 본부 바로 옆이었다. 바닥의 찬기가 올라오지 않도록 텐트 바닥에 깔개가 깔려져 있었고, KBS 새노조로부터 침낭을 한 개씩 지급받았다... 강민선·전지혜 수습기자
우리의 투쟁은 콜트악기가 세계 기타시장의 30% 점유율에 이르는 회사 답게 사회에 책임있는 기업으로 만드려는 투쟁이다. 이익이 남는 회사들이 정리해고로 더 많은 이익을 내려고 하는 콜트악기가 더 이상 자본의 길을... 콜트악기지회 임춘자 조합원
아, 구럼비를 위하여최기종 시인






임흥규(환경보건시민센터 석면팀장)
석면(Asbestos)은 불멸의 물질로 불린다. 이미 고대시대부터 사용했고, 예로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신석기시대 유물인 빗살무늬토기를 만들 때 진흙에 석면을 섞은 것도 있다. 근대에 산업혁명과 1ㆍ2차 세
콜트악기지회 임춘자 조합원
"만세" 2012년 2월 23일 대법원은 전국금속노동조합 콜트악기지회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제 공장으로 돌아가겠지'라고 생각했다. 대법원의 선고가 끝나고 지나온 일들일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추울 때 추위에, 더울 때는 태풍과 천막에 들어오는 온갖 벌레들에 시달리며 빈공장을 지켰다. '우리는 돌아가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회장
1995년도에 부산에 처음으로 대형마트가 들어왔다. 그 뒤로 1년에 1곳씩 야금야금 들어오다 2000년도에는 무려 6개 점포가 문을 열면서 급속히 숫자가 늘어나 현재 39개의 대형마트가 영업을 하고 있다.
르포작가 희정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 날이었다. 그러다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 문자메시지가 와 있었다. 부고 소식이었다. 윤정 언니가


김대현 기자
약 1시간동안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치는 언론노동자들의 모습에서 저는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눈빛은...
현석훈 기자
시사회를 가면 휴대전화의 불빛에 의지해 미친듯이 써내려가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관객에 방해받지 않게 손으로 불빛을 가리고 조심스레...
이정무 편집국장
부실과 부정에 대한 인식을 생각해 봅니다. ‘부실이지, 부정이 아니다’는 게 보통 항변하는 측의 주장이고, ‘부실이나 부정이나 그게 그거다’는...
김주형 기자
일요일 오전 내내 비가 뿌릴 듯 말 듯 오락가락 해 ‘오늘도 ‘비와의 악연(?)’이 시작되려나’ 하는 생각에 단단히 준비를 하고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