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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5만원권은 어디로 갔을까?

이완배 기자 | 공유

질문을 하나 해 보자. 25억 원을 보유한 자산가가 이 돈을 자녀에게 물려주려 한다. 은행 이체로 과세 당국에게 증여 사실이 걸려 40%의 세금을 낼 것인가, 아니면 현찰로 사과상자에 담아 직접 건네줄 것인가? 답이 너무 쉽게 나온다.

우린 특별하지 않아, 음악극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이숙정 객원기자 | 공유

같은 동성애를 소재로 했지만 음악극 '두결한장'이 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평범함이다.

‘국감 도피’ 김성주, 23일 ‘불출석’ 고수...“26일 귀국 후 출석”

박상희 기자 | 공유

대한적십자사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주 총재는 26일 귀국 후 국회가 지정한 날짜에 국정감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 의원들의 출석 요구에도 불구, 중국 국제회의 일정 등을 이유로 국감에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현대중공업 노조, 20년만에 파업 들어가나

윤정헌 기자 | 공유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단 한차례도 파업을 하지 않는 등 사측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2009년 2월 교섭권을 사측에 위임해 현장 노동조직으로부터 "노조의 존립기반을 부정하는 행위"라는 반발을 사기도 했다.

北 “南, 군사충돌 막는 조치 취하면 고위급접촉 가능”

정지영 기자 | 공유

북한은 22일 남북고위급접촉 북측대표단 성명을 내고 남한 당국이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며 제2차 남북고위급접촉이 성사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 4개월 간 안산 분향소에 정보관 천명 투입”

윤정헌 기자 | 공유

경찰이 세월호 참사 이후 4개월가량 동안 1천명이 넘는 경찰력을 동원해 유가족을 사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청래 의원에 따르면, 안산 단원 경찰서 외에도 지방청과 본청에서까지 정보 경찰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볼라 공포로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4명 사표”

최지현 기자 | 공유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한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들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날 "에볼라 공포가 아닌 피로 누적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김미희 “TV조선 기자, 연합뉴스 기자라 속이고 취재...사과해야”

박상희 기자 | 공유

최OO 기자는 '사실 자신은 TV조선 기자'이며 '인터뷰를 거절할까봐 연합뉴스라고 속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상지대, 학생 상대 ‘프락치 공작’ 논란...돈주고 총장 반대운동 동향 파악

강경훈 기자 | 공유

상지대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에 따르면 상지대 총장실 조모 비서실장이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은 현재 총학생회 간부인 A씨를 돈으로 매수해 지난 8월부터 이달 초까지 교수협의회-총학생회 간담회 내용을 도청하도록 하고, 집회 계획 등 총학생회 정보를 파악하라고 요구했다.

김무성 “당청갈등 사실 아냐...야당의 수준낮은 정치공세”

김백겸 기자 | 공유

김무성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 주요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청와대와 우리 새누리당의 갈등을 부추기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 버리지마”···“삼성전자 수리기사였던 ‘루게릭’ 남편과 약속 지킬 거예요”

옥기원 기자 | 공유

[인터뷰] 20여년간 삼성서비스센터에서 일하던 이씨가 루게릭 확진을 받고 회사를 그만두며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돈은 300만원이었다. 아내 서씨는 “통장에 찍힌 300만원을 보고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했다.

‘판교 참사’ 이면에 박근혜 정부 ‘안전 규제완화’ 있었다

윤정헌 기자 | 공유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가 '안전 규제' 완화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 적용 대상 범위를 완화시켜 발생한 인재라는 것이다. 이 같은 완화 배경에는 공무원들의 '편의'가 있었다.

김영환의 ‘북한자금 출마’주장, 과거엔 달랐다

최지현 기자 | 공유

김 씨는 1999년 이후 강연이나 인터뷰 등에서 북한 자금 지원 주장을 여러차례 했는데, 이 때에도 김미희 의원이 등장한 적은 없다. 또 실제 이 돈이 전달되었는지 여부는 확인하기 어려워 보인다.

[데스크 칼럼] ‘비합 유인물’의 시대

고희철 편집부장유인물 배포로 해당자 구속은 물론 조직사건까지 감수해야 하고, 함께 잡혀 들어갈 이의 알리바이까지 맞추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최민의 시사만평

증인

[인터랙티브 인터뷰] 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

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는 강정 해군기지와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고 있었고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슈탐구] 5분만에 파악할 수 있는 의료민영화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라고 불리는 정책. 정부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되도록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문화·예술

기억하고 참여하라! 위안부 할머니 돕기 홍대 뮤지션 자선공연

꽃다운 조선의 소녀들이 일본군의 성 노예가 됐다. 그 소녀들이 백발의 할머니가 돼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23년째 외치고 있다.

복잡한 퇴근길...집에 가기 섭섭하다면? ‘러시 아워 콘서트’

시원한 생맥주를 한 잔만 가볍게 들이키고 귀가할 수 있는 것처럼 즐거움은 높이고 부담은 줄인 ‘러시 아워 콘서트’가 관객을 찾는다.

TV매거진

[이정미의 왕수다] 방송3사 수목극, 8배속 지원이 필요해

수목드라마들은 하나같이 느려 터졌다. 느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진부함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복장이 터질 지경이다.

영화 ‘다이빙벨’ 본 배우 문소리, 말없이 눈물만…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다이빙벨> VIP시사회에서 영화를 보고 나온 배우 문소리는 말을 잇지 못 하고 눈물만 흘렸다.

민중의소리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