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우 칼럼] 정전협정 당사자들 평화협정 체결에 적극 나서야

[고승우 칼럼] 국정원은 항변이 아니라 반성과 해명을 할 때

[고승우 칼럼] ‘북한’을 명분으로 공고해지는 한일관계

[고승우 칼럼] 박수 받는 종편의 빛과 그림자

종편 재승인 이행심사 확 바꿔야

[고승우 칼럼] 한일관계 억지 개선, 남북관계는 더 냉각?

[고승우 칼럼] 6·15공동선언 15주년을 맞으며

[고승우 칼럼] 중-대만 경제협력과 5.24 조치

[고승우 칼럼] 국정원은 왜 지금 ‘첩보’를 공개했을까

[고승우 칼럼] 과거사 왜곡과 별개로 한일관계 개선한다?

박근혜 정부는 이제라도 냉각된 남북관계를 지렛대로 활용했던 과거 정부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남북간 협상을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의 가능성을 높이는 노력을 통해 한반도 당사국으로써 발언권이 존중받고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과 정상적인 외교적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고승우 칼럼] 국정을 흔드는 것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