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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오피니언 기사목록 - 이병창의 철학산책
오피니언 기사목록 - 이병창의 철학산책
  • [이병창의 철학산책] 불온이 사라지고 화석만 남은 시대

    지금 우리 시대가 조선시대 말과 유사하다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 그러기에 지금 사유의 모험이 더욱 간절하게 요구되는 시대이다.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4-02-10 18:32
  • [이병창의 철학산책] 우리가 북한인권법 만들면 저들은 남조선자주법 만들지 않을까

    우리가 북한 인권법을 제정한다면 그들은 남조선 자주화법을 만들 것이 아닐까? 제발 남과 북이 이런 식으로 싸우지는 말자.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4-01-15 18:00
  • [이병창의 철학산책]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정치인들이 두려워하는 사이 교황과 사제들이 다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나섰다. 그리고 다시 한 젊은이 이남종 열사가 스스로를 공포정치의 제단에 바치게 되었다.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4-01-02 12:22
  • [이병창의 철학산책]‘변호인’을 보고 - 나쁜 놈, 그런데 그립다

    그렇다면 송우석 변호사는 국가보안법이 고문과 조작에 의해 악용되는 것을 거부하기는 했지만 국가보안법 자체의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3-12-23 12:50
  • [이병창의 철학산책]국민에게 명령하는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이런 질식할 듯한 명령처럼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가로막고 심지어 자유민주주의를 고사시켜버리는 반 자유민주적 명령은 없을 것이다.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3-12-04 11:23
  • [이병창의 철학산책]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자유주의자는 자유를 모른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모양만 붕어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의 자유주의자들은 보수이든, 중도이든, 아니면 헌법안 진보이든 모양만 자유이다.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3-11-07 18:38
  • [이병창의 철학산책]북미전쟁과 진보주의자의 태도

    전작권 환수는 북미 간 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지렛대이기도 하다. 전작권 환수를 연기해서는 안 된다.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3-10-16 10:59
  • [이병창의 철학산책]자유주의의 배제논리와 반북, 종북몰이

    한 달 전쯤 국정원이 발표한 소위 ‘혁명조직’이라는 혁명조직의 내란음모 사건은 누가 보아도 조작된 것이라고 의심하기에 충분했다. 전혀 실체도 없는 조직, 의심스러운 녹취록 하나 빼놓고는 찾을 수 없는 증거들, 너무나 빤히 드러나 보이는 국정원의 의도 등 때문에 이 사건은 발표 직전부터 대부분의 언론으로부터 조작이라고 의심받아 왔다. 짜깁기 된 것에 분명하게 보이는 녹취록에 나오는 몇 가지 단어들은 대중들의 일반적인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다. 전후 맥락을 살펴보지도 않고 이 단어들만 가지고서도 무차별한 박해가 이루어졌다. 그런 여론의 박해는 매카시즘적인 광란이 차라리 무색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진보와 잇닿아있는 자들조차 이 사건 피해자들에게 앞을 다투면서 침을 뱉고 옆구리를 발로 찼다. 이런 자들의 선동은 대중들의 막연한 공포감을 더욱 부채질하면서 매카시즘적 광란을 부추겨 왔다. 도대체 소위 진보연하는 자들조차 이런 매카시즘적인 박해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병창 동아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2013-10-04 11:12
  • [이병창의 철학산책]유시민·진중권의 자유만능주의는 ‘일베’의 원조

    유시민과 진중권의 자유만능주의가 일베의 자유주의의 원조이다. 유시민과 진중권이 하지 못했던 것을 일베가 수행한 것이다. 자유만능주의의 진짜 결과가 일베의 모습이다.

    이병창 동아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2013-09-23 07:45
  • [이병창의 철학산책] 철학자가 본 청계천 촛불 광장

    필자가 배가 고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민주당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진짜 촛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민주당 보고대회 때 필자는 그중 젊은 축에 속했는데 갑자기 청소년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그 청소년들이 필자를 바라보는 눈치가 영 이상하다. 필자를 가스통 할아버지 정도로 보는 게 아닐까? 웬만하면 필자한테도 촛불을 하나 건네 줄만 한 데 자기들끼리만 나누어 가지고 본체만체다.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3-08-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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