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 오피니언 기사목록 - 이병창의 철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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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창의 철학산책]종로 거리의 물대포, 민주주의를 향한 도발

    광장에 나선 촛불들에게 현 정권은 물대포를 발포하였다고 한다.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민주주의를 기능정지 시키려는 행위이다.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3-08-18 16:40
  • [이병창의 철학산책] 기꺼이 NLL을 양보해야 된다고 말하자

    로마로부터 도망하는 베드로에게 예수가 다시 나타난 이유를 생각해 보자. 베드로는 예수에게 묻는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마찬가지가 아닐까? 지난해 통합진보당에 대한 종북몰이로부터 친노들은 도주했다. 친노의 대표 문재인조차 천안함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했던 NLL의 진실을 배반했다. 그러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 다시 돌아온 것이 아닌가?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3-06-27 11:31
  • [기고]‘일베’, 룸펜프롤레타리아트의 좌절감 반영

    ‘일간 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하기에 어떤 곳인가 들어가 보았다. 며칠간 이리 저리 살펴보았지만 그저 쓰레기통을 뒤지는 것 같고 화장실 낙서를 보는 것 같기만 하다. 마구 배설해 놓은 비난들, 상처받고 약한 자들에 대한 사디스트적인 언사들, 사실에 대한 어이없는 왜곡들, 아무런 근거 없는 주장들, 일제와 파쇼의 외설적인 폭력에 대한 마조히스트적인 욕망들...생각해 보면 한 사회에는 쓰레기통도 있어야 하고 화장실도 있어야 하니 냄새는 나지만 눈감고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

    이병창 동아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2013-06-14 13:48
  • [기고]종북몰이의 실상, 그들에게 상호 인정이란 개념은 없다

    대중들이 종북주의자들에 대하여 심정적 두려움을 갖는다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이 때문에 지난 해 대선에서 NLL 문제가 터지자 민주 후보였던 문재인이 종북주의자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천안함의 잔해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서해평화지대를 부인하는 쑈를 벌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대중들의 종북주의자들에 대한 심정적 두려움의 원인은 무엇인가?

    이병창 동아대 철학과 명예교수 2013-05-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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