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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오피니언 기사목록 - 장경호 칼럼
오피니언 기사목록 - 장경호 칼럼
  • [장경호 칼럼]속전속결 TPP 참여와 ‘통상독재’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trans-pacific partnership) 참여를 속전속결로 밀어붙이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11월 29일 정부가 처음으로 TPP 참여에 대한 관심표명을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12월 3일부터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서 기존 TPP 참여국들과 예비 양자협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12월 5일에는 TPP 참여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으로서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타결되었다는 발표가 이어졌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건국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2013-12-10 18:31
  • [장경호 칼럼]8년 동안 꽁꽁 묶인 ‘쌀값=농민값’

    지난 8년간 쌀값이 묶여 있는 와중에도 국회의원들의 세비와 공무원들의 임금은 꼬박꼬박 올랐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건국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2013-12-03 18:29
  • [기획연재]초국적 농식품복합체, 통제받지 않는 권력

    1980년 한국이 대흉작으로 쌀이 크게 부족하여 긴급하게 쌀을 수입하려고 하자 미국 곡물 수출업체들은 국제 시세의 세 배 가격으로 수출하는 횡포를 부렸고, 당시 전두환 친미독재정권은 이들의 가격폭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 2013-07-24 09:51
  • [기획연재] 자본은 기후변화도 돈벌이에 악용한다

    곡물메이저를 중심으로 국제 투기자본들이 모여 곡물펀드를 구성하고 투기에 나서게 되고, 가뜩이나 폭등 국면에 있는 식량 가격은 이들의 투기 때문에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광란의 춤을 추게 된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 2013-07-05 11:42
  • [기획연재]그 많던 식량은 어디로 갔을까?

    세계가 굶주리는 직접적인 원인은 식량의 부족 때문이다. 사람들이 먹어야 하는 식량의 소비에 비해 생산과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식량이 부족하다’는 말이 가진 의미를 잘 살펴봐야 한다. 왜냐하면 2000년을 기준으로 해서 그 의미가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 2013-06-23 15:38
  • [기획연재]굶주리는 세계, 자본의 엘도라도

    대다수의 인류는 식량과 먹거리로 인한 고통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아주 극소수의 자본은 막대한 이윤을 거두고 있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 2013-06-18 14:59
  • [연재기고]먹거리 가격은 왜 이렇게 불안한가

    배추 값 폭등으로 김치가 ‘금(金)치’가 되거나, 양파 값이 폭락하면 자장면에 양파가 가득하고 반대의 경우엔 양배추가 양파를 대신하는 일상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먹거리 가격 불안의 한 단면일 따름이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 2013-06-09 14:35
  • [연재기고]정부가 말하는 식량자급률 44.5%의 ‘꼼수’

    2011년 기준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22.6%이다. 그런데 또 다른 자급률 수치도 있다. 44.5%라는 자급률 수치도 있고, 40.2%라는 수치도 있다. 이 모두가 2011년을 기준으로 하는 식량자급률을 나타낸다고 한다. 게다가 MB정권은 식량자급률 이외에 ‘식량자주율’이라는 ‘듣보잡’ 용어까지 새로 도입했다. 식량자급률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서는 혼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식량자급률이 22.6%라고 한다면 우리는 식량의 1/4도 자급하지 못하고, 3/4 이상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 반면에 자급률이 44.5% 혹은 40.2%라고 한다면 대략 절반 가까이 자급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인식할 수 있다. 그래서 상당수의 국민들은 우리의 식량자급률 수준을 오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고, 서로 다른 수치들 때문에 인식의 혼란을 겪기도 한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부소장 2013-06-05 19:50
  • [연재기고]한국은 어떻게 글로벌푸드에 밥상을 내줬나

    2011년 기준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22.6%이다. 다시 말하면 나머지 77.4%는 수입산 식량으로 채워진다는 것이며, 우리의 밥상은 글로벌푸드시스템이 제공하는 먹거리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고, 글로벌푸드시스템이 끊임없이 재생산하고 있는 먹거리 위험사회로 끌려 들어갔다는 뜻이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부소장 2013-05-30 20:59
  • [연재기고]먹거리도, 건강도 ‘양극화 사회’

    소득이 낮을수록 상대적으로 위험하지만 값싼 먹거리를 제공하는 글로벌푸드시스템에 더욱 더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먹거리의 차별에 따른 건강의 불평등은 갈수록 확대될 것이다.

    장경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 2013-05-2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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