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구스 동요' 중 태어난 요일별 성격을 표현한 가사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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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요일별로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다.
태어난 요일별로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의 근거는 영국의 민요인 '마더구스 이야기' 중 하나인데 이 민요는 요일별로 태어난 아이에 대한 성격을 간략한 가사로 전하고 있다.
영국 민요 '마더구스 이야기'의 원본 가사는 아래와 같다.
Monday's child is fair of face
Tuesday's child is full of grace
Wednesday's child full of woe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Friday's child is loving and giving
Saturday's child works hard for his living
And the child that is born on the Sabbath day
Is bonny and blithe, and good and gay
이 '마더구스 이야기'를 번역하면 아래와 같다.
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얼굴이 예쁘고
화용일에 태어난 아이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고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근심이 많으며
목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먼 길을 가야 하고
금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사랑스럽고 베풀 줄 알며
토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생왈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만 하며
안식일(일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예쁘고, 즐겁고, 착하며 명랑하다
이를 기반으로 태어난 요일별로 성격을 더 상세히 풀이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의 대체적으로 '신기하다'면서 '믿기 힘들지만 좋은 내용이라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반응이다.
그렇다면 노무현 전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은 태어난 요일별 성격이 어떨까?
노무현 전대통령은 인물정보에 의하면 1946년 9월 1일에 태어난 것으로 되어있으며 요일로는 일요일이다.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일에 관해 적극적으로 하는 타입으로 근본적 성격은 가족이나 친구를 잘 보살펴 주는 타입 그리고 하나의 것에 열중하기 쉽고 음악 등의 예술가 타입이며 사물의 판단에는 약하여 주위에 어드바이스 하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이 당신에게 의지해 오고 그 사람의 신뢰로부터 자신의 지위, 성공을 거두어 가며 사치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한다고 경고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1941년 12월 19일로 금요일에 태어났다. 금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우아한 체형으로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가졌고 아름다움과 사치를 좋아한다. 그리고 성실하지만 미를 좋아해 사치스러운 생활을 영위하며 주위로부터는 이해되기 어려운 사람으로 많은 사람과는 교제하지 않는다. 특징으론 한가지 일에 집중하며 노력하고 또 끈질기다고 한다.
태어난 요일별 성격 확인이 과학적으로 보면 신빙성은 없으나 한번쯤 자신의 생년월일과 함께 태어난 요일이 언제인지 확인하는 기회는 될 듯하다. 자신의 태어난 요일은 포털사이트에서 자신의 태어난 '년도'와 달력을 함께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