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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루머심경, 괴로움에 만신창이됐던 그때...무엇 때문에?

홍민철 기자
박지윤 루머심경

박지윤 루머심경


박지윤 루머심경이 주목을 받았다. 박지윤이 한 방송에 출연해 데뷔 이후 따라다녔던 루머에 대해 심경을 고백한 것.

박지윤은 루머심경 고백처럼 각종 루머에 시달려왔다. 그는 최근 여러차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따라다녔던 루머에 대해 심경을 고백해왔다.

지난 2009년에는 활동 중단 이후 6년만에 TV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면서 루머 심경을 고백했다.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꿈'으로 가요계에 데뷔, 청순한 여고생 가수로 주목받았다. 이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연이어 히트를 쳤으며 2000년에는 '성인식'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03년 발표한 6집 앨범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리면서 박지윤은 가수활동을 중단했고, 한중합작드라마 '비천무', 중국, 홍콩 합작드라마 '대극장'을 촬영하며 해외 활동에 주력해왔다.

당시 MBC '네버엔딩스토리'에 출연한 박지윤은 자신을 둘러싼 끊임없는 괴소문과 관련해 "그런 말을 듣고 오해를 받는 사람은 몸과 마음과 정신이 만신창이가 된다. 그것을 견딘다는 것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며 한동안 바깥 출입조차 안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박지윤은 "왜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만 바라볼까. 진짜 나라는 사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사진이나 글을 통해 내 자신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며 가슴 아픈 기억을 꺼내놓기도 했다.

지난해 5월에는 강타와의 열애설에 대해 꺼내놓았다.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박지윤은 "예전에 강타와의 열애설 보도가 있은 후 무대 위에 서면 남자 아이돌 팬분들에게 쌍시옷이 들어가는 욕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지윤은 "당시에는 기분이 상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무서웠다"며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같이 박지윤은 데뷔 이후 열애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힘든 시기를 보내왔다. 최근에는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에 출연 '6년전 인터넷을 통해 떠돌았던' 루머에 대해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녹화에서 "고위층과 관련 악성 루머였다"며 "이 사건 이후로 막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몇달간 마셔댔다. 노래를 그만 둬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괴로웠다"고 루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같은 박지윤 루머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워했다. 그간 루머 때문에 고통에 시달렸던 박지윤이 심경 고백을 계기로 과거를 딛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연이어 나왔다.

한 네티즌은 "박지윤 루머심경 고백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이제 연예인을 괴롭히는 루머는 박지윤으로 끝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