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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사진유출, "중국이나 일본 언론 반응은?"

이상철 기자 lsc@vop.co.kr
김태희 사진유출

김태희 사진유출



“김태희 사진유출 되었다고 해서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기에 김태희 사진유출이 진짜 된 건 아닐까 싶어 호기심에 기사를 클릭했는데 해당 사진을 보고나니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낚시성 기사에 화가 나더군요. 이미 7년 전에 나돈 사진을 가지고 김태희의 사진이 유출되었다며 언론들이 기사를 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한 네티즌의 일성이다. 그는 김태희 사진 유출에 대해 “김태희는 과거에 남자친구 있으면 안 되는 건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김태희 본인도 이미 오래전 대학 다닐때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도 했고 헤어졌다고 말까지 다 했는데 그게 신기할 것은 없는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으레 나오는 ‘음모론’도 등장했다. 장문의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최근 대통령 선거로 인해 정치에 국민들이 관심이 쏠리자 마치 관심을 아예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수작 같아 보이기까지 한다”면서 “그러지 않고서야 하루가 멀다고 터지는 열애설 사건이 11월에 집중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끝으로 “유출된 김태희 사진이라며 기사화된 사진은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당연히 알고 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큰 오해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도 “일본이나 중국언론은 정말 다르지요. 또다시 자신들 유리한 쪽으로 기사를 쓰고 김태희 열애설을 대대적으로 보도 할 게 뻔하고 사실을 왜곡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김태희도 이영애처럼 초강수로 처음 기사화한 언론을 상대로 한 번 크게 따졌으면 좋겠다”면서 “사람 바보 만든느 것도 아니고 이런 불쾌한 사진 유출 논란은 기분이 상당히 나쁘니까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