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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이태권.손진영.정희주.조형우 미니콘서트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입력 2011-10-03 19:28:38 l 수정 2011-10-03 19:28:38

MBC '위대한 탄생'이 배출한 신세대 스타 데이비드 오, 이태권, 손진영, 정희주, 조형우의 미니콘서트가 열렸다.

이는 3일 오전 여의도 국회 한강 둔치 운동장에서 열린 MBC 나눔(대표 조규승)의 '쪽방촌 가을 운동회'를 축하하기 위한 콘서트.

'쪽방촌 가을 운동회'는10월 4일 천사데이를 하루 앞두고, 5개 지역(영등포, 남대문, 용산, 동대문, 종로) 쪽방촌 주민 1,004명과 함께 추억의 희망운동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운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동료와의 어울림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난 여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음원판매 수익금 1억 원과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 시즌1의 시청자 문자투표 수익금 5000 만 원 등 MBC가 기부한 1억 5000만원으로 마련되었다.

본 행사의 개회식에는 탤런트 선우용녀와 가수 남궁옥분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올해로 창사 50주년을 맞은 MBC는 '쪽방촌 주민 200명의 안동여행', '쪽방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여름김장 담그기' 등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주거공간(평균 1.5평) 쪽방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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