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담화에서 비상계엄 사태에 사과했으나 사퇴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다.
“매우 실망스럽다”며 “대통령의 퇴진, 탄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대통령 직무수행은 불가능하고, 조기 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국회 정문 앞에는 초조한 표정으로 실시간 뉴스를 확인하는 시민들이 모여들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인파는 더 늘어났다.
전두환 12.12 군사반란엔 군내 사조직이었던 ‘하나회’가 있었고, 윤석열 12,3 내란엔 충암고 라인이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며 주요 정치인 등 체포를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다.
“방첩사령부, 친위쿠데타 문서 파기 중...거부한 중령급 요원은 보직대기”
“윤석열을 탄핵하라” 7일, 200만 인파가 국회 포위한다
국회, 잔디광장·운동장에 ‘헬기 착륙 방지’ 대형버스 설치
군인권센터 “지휘관 휴가 통제’ 지침 확인,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
[전문]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조속한 직무정지 필요”
11.29(화) 개강, 총 5주
오프라인 수업
10.05(수)개강. 2시간 30분 수업. 10주
ZOOM LIVE
8월21일(일) 개강 * 14주/ 매주 일요일 오전 9~10시
8월 3~5일, 연속 3회. 19~2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