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걷는 제주 올레 체험여행 성료

김세운 기자 ksw@vop.co.kr
입력 2013-05-27 19:19:58l수정 2013-05-27 19:44:57
자녀와 단둘이 제주 올레 길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글벗 이벤트가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진행된 결과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마무리 지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된 글벗 제주 올레 체험여행은 부모와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해가 거듭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올레 길 걷기뿐만이 아니었다. 귤 밭 돌담 길 걷기, 재래시장 체험, 농산물 캐기, 오름 탐사 등 다채로운 제주문화와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재래시장에서 제주 방언 배우기,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 사랑을 표현하는 동영상을 찍는 등 다양한 해결 과제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한 행사 참가자는 “2박3일 동안 아이와 함께 제주 올레 길을 걸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며 생활 하다 보니, 아이가 변한 것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느긋해지고 마음이 편해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제주 4.3평화 공원과 송악산 일대를 탐방하며 제주 역사를 뒤돌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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