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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영상 살펴보니... 진짜? '충격'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영상 살펴보니... 진짜? '충격'

온라인이슈팀
정정아 아나콘다사건
정정아 아나콘다사건ⓒEBS 방송화면 캡쳐

정정아의 아나콘다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았던 방송인 정정아에게 벌어진 일이다.

정정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사람 일은 모른다'를 주제로 아나콘다 사건을 언급했다.

아나콘다 사건은 2005년 방송된 KBS '도전! 지구탐험대'에서 정정아가 아나콘다에게 팔을 물려 프로그램이 폐지에 이르게 된 일을 말한다.

정정아는 아나콘다 사건으로 길고 긴 후유증을 겪었다. 이젠 방송 이야기 소재가 됐지만, 정정아는 여전히 충격 속에 살고 있다.

정정아는 "6m가 넘는 아나콘다였다. 팔을 물렸는데 공포스럽더라. 팔을 잃겠구나 싶어서 팔을 뺐는데 낚싯바늘처럼 날카롭게 생긴 이빨이 꽂힌 상태로 뺐으니 살이 찢어졌다"고 그날의 일을 생생하게 전했다.

정정아는 "기절하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다. 방송 욕심을 부리다가 이렇게 되는 구나 했다"라며 "너무 아프니까 땀인지 피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다"고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