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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긴급체포에 드라마 ‘조선생존기’ 비상...“이번주 결방”
배우 강지환
배우 강지환ⓒ뉴시스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되면서 그가 출연 중이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도 큰 타격이 미쳤다.

TV조선 측은 10일 언론을 통해 “‘조선생존기’는 이번 주 결방한다. 재방송도 방송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제작사와 논의가 필요하다. 제작사의 입장이 나올 때까지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지환은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었던 터라 그 영향이 클 전망이다. 드라마는 총 20부작으로, 지난 6월 8일 방송을 시작했다. 아직 촬영해야 할 분량이 8회 정도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9일 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상 준강간 혐의로 강지환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지환은 피해 여성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는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진행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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