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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네이처 ‘내가 좀 예뻐’로 “밝음-긍정 모습 보여드릴 것”
그룹 네이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어 리틀 스타(A Little Star)'가 수록됐다. 2019.7.10
그룹 네이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어 리틀 스타(A Little Star)'가 수록됐다. 2019.7.10ⓒ뉴스1

걸그룹 네이처(NATURE)가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1집 ‘I’m So Pretty(아임 소 프리티)’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 여덟 멤버는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 무대를 공개하고 공동 인터뷰에 임했다. 진행은 희극인 이승윤이 맡았다.

2018년 8월 싱글 ‘기분 좋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알레그로 칸타빌레’로 활동했다. 같은 해 11월 싱글 ‘썸&러브’를 내고 ‘썸’으로 활동했다. 첫 첫 앨범 단위 활동으로, ‘썸’ 발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선샤인은 “다양한 매력 담은 앨범이다. 예쁘게 보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봄은 “이전과 또 다른 모습으로 나오게 됐다. 설레고 떨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더 루가 활동 준비 도중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루는 이날 목발을 짚고 나와 “어서 나아 완전체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날도 함께 춤을 추지는 못했다. 2주에서 한 달 정도는 안무가 동반된 무대에 설 수 없다는 것이 병원 진단이다.

중국인 멤버 가가가 학업으로 고국에 돌아갔다. 루는 “학업으로 인한 것이며, 정확히 언제 복귀하게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룹 네이처 루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어 리틀 스타(A Little Star)'가 수록됐다. 2019.7.10
그룹 네이처 루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어 리틀 스타(A Little Star)'가 수록됐다. 2019.7.10ⓒ뉴스1

‘아임 소 프리티’에는 총 다섯 트랙이 담겼다. 크레딧에는 윤상과 노영심이 눈에 띈다. 윤상의 ‘달리기’가 리메이크되어 수록됐고, 노영심이 작곡으로 참여한 ‘행운을 빌어요(I Wish)’가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에 관해 선샤인은 “놀리는 듯한 캐치한 멜로디와 다양한 구성을 오가는 업 템포 댄스 팝”이라고 설명했다. 새봄은 “물오른 비주얼에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처는 이번 곡 준비 중점 사항으로 “거울 보며 표정 연습을 많이 했다. 노래에 맞게 예쁜 표정 보여드리도록 애썼다”라고 말했다.

안무 습득력이 제일 빠른 멤버를 묻자 멤버 전원은 로하를 지목했다. 로하는 “다섯 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외우려 하지 않는다. 보면 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천재”, “거의 모든 케이팝은 다 할 수 있다”라며 로하를 추어올렸다. 현장에서 ‘Kill this love’를 선보인 로하는 “카리스마 있고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이 멋있다”라며 블랙핑크를 롤 모델로 꼽았다.

그룹 네이처 로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어 리틀 스타(A Little Star)'가 수록됐다. 2019.7.10
그룹 네이처 로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어 리틀 스타(A Little Star)'가 수록됐다. 2019.7.10ⓒ뉴스1

윤상의 ‘달리기’는 그가 직접 편곡한 버전으로 들어 있고, 노영심이 ‘행운을 빌어요(I Wish)’라는 곡을 주었다. 그의 커리어에서 아이돌에게 곡을 준 것은 처음이라 한다. 네이처는 “팬미팅 당시 노영심의 ‘시소타기’를 불렀고, 계기가 되어 노영심에게 곡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네이처의 녹음 감독도 직접 했다고 한다. 선샤인은 “꼼꼼하면서도 세심하게 보아주셔서, 부모님 같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채빈은 대학 재학하며 윤상을 만났던 인연을 언급하며 더욱 반가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룹 네이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어 리틀 스타(A Little Star)'가 수록됐다. 2019.7.10
그룹 네이처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어 리틀 스타(A Little Star)'가 수록됐다. 2019.7.10ⓒ뉴스1

리더 루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우리의 차별화된 매력”이라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이 ‘너희와 함께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이 기운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믿듣네’, ‘믿고 듣는 네이처’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선샤인은 앨범 활동 목표로 ‘음원 차트 차트인’을 내걸었다. 차트인을 성공 시엔 ‘내가 좀 멋져’라는 다른 버전으로 안무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공약도 걸었다.

네이처 미니1집 ‘아임 소 프리티’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동현 기자

가요/방송 분야를 담당하는 연예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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