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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십일조로 1억 원 냈다...한 달에 40개 정도 했다”
비와이
비와이ⓒ제공 = 해피투게더4 캡쳐

래퍼 비와이(26·본명 이병윤)가 방송에서 십일조로 1억원을 낸 경험을 밝힌다. 십일조는 재산이나 소득의 1/10을 신에게 바치는 구약성서의 관습을 가리킨다.

비와이는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2016년에 십일조로 1억 원을 냈다"라며 "당시 행사를 많이 했을 때는 한 달에 40개 정도 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비와이는 Mnet '쇼비더머니5' 우승 후 인기가 절정에 다다랐을 시기다.

비와이는 "'힙합의 신에서 나만큼 아웃풋을 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었다"라며 "제 이름을 딴 휴대폰이 출시됐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때는 '나는 비와이니까'라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비와이는 마약 오해 사건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비와이는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의 마약 사건이 불거졌을 때 이름이 비슷해, 마약 투약 당사자로 오해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비와이는 "신곡을 준비하면서 연관 검색어에 '비와이 마약'이 올라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저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아서 SNS에 제가 아니라고 글을 올렸다. 그 글에 '비와이가 하는 약은 오직 구약과 신약'이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누리꾼들 댓글이 참"이라고 감탄했고 전현무 역시 "연예대상은 누리꾼들이 받아야 한다"라고 호응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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