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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3일 장마 소강상태, 무더위 이어져...최고기온 30도
서울 서초구 법원검찰청 사거리에서 시민이 아지랑이가 핀 아스팔트를 걷고 있다.(자료사진)
서울 서초구 법원검찰청 사거리에서 시민이 아지랑이가 핀 아스팔트를 걷고 있다.(자료사진)ⓒ김슬찬 인턴기자

값비싼 보석보다도/파도에 씻긴 작은 조가비 한 개를/더 사랑하고/거액의 지폐보다도/한 장의 낙엽을 더 사랑할 수 있는/너의 순수를 누가 어리석다 할지라도/나는 그렇게 어리석은 기쁨만으로/평생을 살고 싶다

- 이해인 수녀, 소녀에게

토요일인 13일 전국에서 구름이 많겠지만, 더운 하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경기 21도, 대전 21도, 광주 21도, 여수 21도, 부산 22도, 울산 21도, 대구21도,안동 19도, 청주 22도, 강릉 22도, 춘천 21도, 울릉/독도 21도, 제주 2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경기 29도, 대전 29도, 광주 28도, 여수 27도, 부산 26도, 울산 27도, 대구 29도, 안동 28도, 청주 29도, 강릉 29도, 춘천 30도, 울릉/독도 26도, 제주 25도가 전망됩니다.

이날 낮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아 덥겠습니다. 특히 강원영서의 경우 이날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날 충청도와 강원영서는 낮 12시에,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남부내륙은 낮 12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제주도, 제주도남쪽해상에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저녁 6시까지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안개도 끼겠습니다.

이날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바다에도 안개가 끼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이날 낮 12시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이날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날 전국에서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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