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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멜로가 체질’ 제작진, ‘음주운전 방조 입건’ 오승윤 교체… 편성 연기”
배우 오승윤(자료사진)
배우 오승윤(자료사진)ⓒ뉴스1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이 출연자였던 배우 오승윤을 교체하기로 했다.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되어 시청에 이대로 내보낼 수 없다는 결정이다.

제작진은 12일 교체 결정 사실을 알렸다. 공식 입장에 따르면 오승윤은 1회부터 14회까지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에 제작진은 7월 26일 예정되어 있던 편성을 8월 9일로 미룬다고 알려 왔다.

오승윤은 6월 26일 인천 서구에서 동승자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오승윤은 경찰에서 “처음엔 말렸으나 계속해 운전한다고 하여 끝내 말리지 못했다”라고 진술했다.

소속사를 통해 오승윤은 “말리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경찰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승윤은 ‘여인천하’, ‘매직키드 마수리’,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이동현 기자

가요/방송 분야를 담당하는 연예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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