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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하루 전, 울산에 ‘NO 아베·토착왜구 OUT’ 버스 떴다
울산에 등장한  ‘NO 아베·토착왜구 OUT’ 버스
울산에 등장한 ‘NO 아베·토착왜구 OUT’ 버스ⓒ민중당 김종훈 의원 페이스북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울산시에 ‘NO 아베, 토착왜구 OUT’을 내건 버스가 등장했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14일 관광버스에 ‘NO 아베, 토착왜구 OUT’ 현수막을 건 버스를 운행한다.

이 버스는 울산시민과 노동자들에게 아베의 경제침략 규탄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촛불집회 참여를 호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울산에서는 14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을 맞아 시민대회와 촛불집회가 연이어 열린다.

민중당 울산시당 위원장이기도 한 김종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며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NO 아베 버스가 시동을 걸었습니다. 울산 전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김종훈 의원은 “NO 아베 버스가 보이면 손도 흔들어주시고 많은 응원 바랍니다”라고 요청했다.

민중당은 이날 오전 10시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NO 아베 버스 투쟁선포식’을 시작으로, 성남동 CGV 앞, 현대자동차 정문, 공업탑 등 주요 지점에서 버스와 함께 선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에는 울산대공원에서 위안부 기림일 울산대회가 열리고, 한 시간 뒤 같은 장소에서 NO아베 울산시민촛불까지 열린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7월말부터 당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NO 아베, 토착왜구 OUT’ 등을 적은 현수막을 내거는 이른바 ‘NO 아베 거리’를 조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NO 아베·토착왜구 OUT’ 버스 운행 알리는 민중당 울산시당
‘NO 아베·토착왜구 OUT’ 버스 운행 알리는 민중당 울산시당ⓒ민중당 울산시당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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