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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MBC 합격했다면? 파업 열심히 했을 것”
본격연예 한밤 출연한 장성규
본격연예 한밤 출연한 장성규ⓒSBS

방송인 장성규가 SBS ‘한밤’에 출연했다.

10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장성규가 ‘내가 요즘 대세 장성규다’라는 제목 하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는 연봉, 프리선언, 수상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장성규는 학창시절 무심코 한 장난에 즐거워하는 친구들을 보며 방송인의 꿈을 꿨다고 한다. JTBC 아나운서로 8년간 있으면서 11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한다. 11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당시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MBC ‘일밤’이 2011년 방영한 아나운서 오디션 ‘신입사원’에 출연한 장성규의 모습도 다시 회자됐다. MBC에 합격했다면 어떤 삶을 살았겠냐는 질문에 장성규는 “그 상황에서 행복한 길을 찾아갔을 것”이라며 “파업도 열심히 했을 것”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어느 방송사에서 연예 대상을 수상한다면 ‘저는 여기까지 방송하겠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생활의 장점은 ‘관심을 받는 것’, 단점은 ‘한방에 훅 갈 수 있다는 것’이라며 웃음을 선사했다.

장성규는 JTBC에서 2011년부터 아나운서로 지내다 2019년 4월 프리랜서가 됐다.

이동현 기자

가요/방송 분야를 담당하는 연예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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