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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해수-서예지가 밝히는 영화 주연 맡은 소감

배우 박해수가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양자물리학’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을 맡은 배우 박해수를 비롯해 서예지, 김응수, 김상호, 이창훈과 연출을 맡은 이성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해수는 “관객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지금도 많이 기대가 되고 떨린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두께가 엄청났다. 스토리가 재밌어서 길다고 생각은 못했지만 그걸 말로 하려니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 그래도 감독님이랑 두 달 정도 대본 연습을 해서 끝까지 시나리오를 다 외우고 대본 촬영에 들어갔기 때문에, 무리라기 보다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예지는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것은 외관적인 모습이다. 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모든 게 명품화 됐어야 했고, 그래서 의상에 중점을 많이 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자물리학’은 유흥계의 화타라 불리는 남자가 검찰, 정계까지 연루된 거대한 마약 스캔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11일 영화 '양자물리학'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서예지와 박해수
11일 영화 '양자물리학'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서예지와 박해수ⓒ민중의소리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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