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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추석연휴 첫날 위치추적관제센터 등 현장방문
조국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9.12.
조국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9.12.ⓒ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 근무 중인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서울보호관찰소를 방문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위치추적관제센터를 방문해 전자발찌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조 장관은 서울보호관찰소를 찾아 전자감독 신속대응팀 직원들을 격려했다.

법무부는 이날 방문 취지에 대해 "범죄 발생 후 사후 조치보다는 미리 범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촘촘하고 엄정한 법 집행이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후보자 신분이던 지난달 20일 첫 정책을 발표하면서 아동성범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엔 일명 '조두순법'(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을 확대·강화해 출소한 아동성범죄자를 전담 보호관찰관이 1대1로 밀착해 지도·감독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보호관찰관을 대폭 증원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조 장관은 사모펀드 관계자들의 영장 기각에 대한 입장 등 검찰 수사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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