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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데뷔 10년 만에 YG 떠난다… “새로운 활동 격려”
가수 씨엘.
가수 씨엘.ⓒ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씨엘(CL・본명 이채린)이 10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8일 YG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씨엘(CL)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YG는 “YG의 소속 아티스트로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씨엘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투애니원)으로 데뷔해 ‘Fire’, ‘내가 제일 잘 나가’, ‘I Don’t Care’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6년 투애니원은 해체했지만, 씨엘은 YG엔터테인먼트에 남아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발표한 싱글 ‘Lifted’는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국내 여자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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