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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기생충’ 북미 흥행에 ‘제시카 징글’로 화답
'제시카 징글'을 부르는 박소담
'제시카 징글'을 부르는 박소담ⓒNEON

영화 ‘기생충’이 북미에서도 흥행 중인 가운데, 출연 배우 박소담이 ‘제시카 징글’로 화답했다.

지난 8일 ‘기생충’ 북미 배급사 NEON(니온) 측은 공식 SNS에 박소담이 직접 ‘제시카 징글’을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제시카 징글’은 우리나라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을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로 개사한 노래로, 영화 속 제시카 역으로 활약한 박소담이 부른 노래다.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공동작가, 스크립터를 맡았던 한진원이 개사했다.

영상에서 박소담은 “‘초인종 노래’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바친다”라며 노래를 부르고, 초인종을 누르는 장면까지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북미 팬들은 댓글로 “영화의 최고 명장면이다. 정말 크게 웃었다”, “2020년 아카데미 수상작이다”라는 등 큰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기생충’은 10일 기준 북미에서 누적 매출 1127만 8976달러(약 131억 원)를 기록하며 북미 개봉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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